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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문하고 싶은 내용:
> 1. 어머니의 젖가슴이 리비도적 대상의 촛점 되고 아기의 입이 리비도적 태도의 촛점이되는 부분대상적 특징이 초기구강기에는 정상적  것이지만, 고착이 되어 이러한 부분대상적 특징이 이후 관계에서 지속된다면 병리적인 특성이 될 수 있다고 이해하는 것이 맞는 것인지요.

답변: 네~ 맞습니다.


> 2. 초기구강기 고착을 일으키는 어머니와 아기와의 관계적 특성은  어떤것이 있을까요?

답변: 고착이 일어나는 이유는 그 시기에 만족스러운 경험을 하지 못할 때 일어나 일입니다.
아이의 욕구에 민감하게 반응해주지 않는다면 고착이 일어 날수 있습니다.



> 3. 리비도적 상황에서 아기의 공허감을 유발하는 박탈은 구체적으로 어떤 상황인것일까요? 가령 정서적인 돌봄의 부족함인지, 어머니가 곁에 없는것인지, 원치 않는 상황에서 수유가 중단되는것 과 같은 상황인지 궁금합니다.


답변: 예시를 들은 부분에 해당 됩니다. 그리고 내적인 환상적 작용도 일조를 합니다. 예를 들면 자신이 모든 것을 먹어치운 젖 가슴, 텅비게 만든 젖 가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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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22-07-12 23:13:04 레포트 제출 전용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