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진
 교수님 그렇지.않아도 저에 대해 고민하며 나는 이상화를 누구에게 하고 있을까 생각해보았습니다.
그러면서 결론을 온전히 하나님에게 시키고 있구나
그러면서 더욱 온전한 아버지밖에 없음을 다시 고백하는 시간이였습니다.
그런데 그부분을 정확히 말해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 감사 합니다.
열심히 듣고 또 의문스럽거나 하면 다시 글 올리겠습니다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22-07-12 23:08:35 레포트 제출 전용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