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와 현실 6장 '파괴'에 대하여
페이지 정보
본문
놀이와 현실강의를 잘 듣고 있습니다. 그런데 강의가 책 중간정도까지만 있고 채 후반부에 대한 강의는 찾을 수가 없네요. 그래서 질문을 드립니다.
6장에 보면 주체가 대상을 파괴하고 대상은 살아남거나 살아남지 않을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살아남을 때만 그 대상을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분석가가 환자의 파괴적 본능으로부터 살아남아야 한다는 이야기도 나옵니다.
p. 148 분석가의 감정의 질적인 요소가 보복을 향해 변화되어서는 안된다
p. 151 공격성은 현실원리와의 만남에 따른 반응
대상항구성을 이루는데 공헌한다. 이제 대상은 사용될 수 있다.
분석가로서 사용되어진다는 것
이런 부분들이 막연하게나마 이해가 가는데 확 잡히지가 않고 모호합니다. 설명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22-07-12 23:08:35 레포트 제출 전용에서 이동 됨]
6장에 보면 주체가 대상을 파괴하고 대상은 살아남거나 살아남지 않을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살아남을 때만 그 대상을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분석가가 환자의 파괴적 본능으로부터 살아남아야 한다는 이야기도 나옵니다.
p. 148 분석가의 감정의 질적인 요소가 보복을 향해 변화되어서는 안된다
p. 151 공격성은 현실원리와의 만남에 따른 반응
대상항구성을 이루는데 공헌한다. 이제 대상은 사용될 수 있다.
분석가로서 사용되어진다는 것
이런 부분들이 막연하게나마 이해가 가는데 확 잡히지가 않고 모호합니다. 설명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22-07-12 23:08:35 레포트 제출 전용에서 이동 됨]
- 이전글교수님께 17.06.01
- 다음글놀이와 현실 6장 '파괴'에 대하여 17.06.0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