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인 17번 강좌중에 투사적 동일시에 대해서..
페이지 정보
본문
투사적동일시는 편집 분열적 자리에서 주로 많이 쓰이기도 하지만 우울적 자리에도 사용되기 도 합니다. 건강한 자아가 있을 때는 투사적 동일시가 건강하게 사용되기도 합니다. 그것은 공감적인 형태로 변형이 되기도 하고요 또는 믿음이라는 마음의 정신 작용의 현상을 갖기도 합니다. 예를 든다면 다른 사람들이 나를 좋아해준다는 것을 믿고 행동할 때 많은 사람들이 실제로 그 대상을 좋아 하게 된다는 말입니다. 실제로 사람들이 싫어하는 사람들을 보면 그 사람들의 믿음은 사람들이 나를 싫어할 것이다라는 믿음이 있음을 알 수 있듯이 말이죠
----------------------------------------------------------------------------------------------------------------------------------------------
>
>
> 투사적 동일시 과정 자체가 교수님께서 말씀하셨던 것 처럼..
> 비언어적 의사소통과정이어서 그런지 모호하고 분명하지 않은 느낌이 드는 부분이 있더라구요..
> 그래서 좀 더 확실히 정리하고 싶은 부분이 있어서요..
> 투사적 동일시 방어기제는 편집분열적 자리에 있을때 나타나는 원시적인 방어기제인데...
> 긍정적으로 사용되는 측면도 말씀하셨잖아요..
> 건강한 자아를 가지고 있느냐 그렇지 않느냐의 문제이다라고 말씀하셨는데...
> 건강한 자아를 가지고 있더라도 스트레스 상황이 발생되면 개인은 언제든 편집분열적 자리와 우울적 자리를 왔다갔다 하니깐..
> 일시적으로 편집분열적 자리로 퇴행하는 상태에서 사용된다는 말씀이신거죠?
> 이 부분에서 좀 혼란스러운 부분이 있는데요...
> 궁극적으로 나의 불편한 것을 제거하기 위해서 사용하는 용도로 사용되는 기제잖아요...
> 강의중에 말씀해주신 예로 들면..
> 내가 대중에게 강의를 나가게 됐을때 투사적 동일시기제를 사용한거라면...
> 내가 대중앞에서 강의를 하게 되었을때 그 강의를 잘하지 못할까라는 두려움과 불안이 있는데..
> 대중에게 비난 받을까봐 느끼는 두려움은 곧 나의 공격성을 투사한 거니까 대중이 나를 박해할까 느끼는 박해불안..
> 여기에서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서 투사적 동일시 기제를 사용하게 된다는 건가요?
> 그래서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현실을 부인하는 수단으로 전능감을 사용해서..
> 전능감을 투사 시키고 동일시 해서 나는 강의를 잘할거고 내가 하는 강의를 듣고 모두가 환호하게 될거라는...
> 그 결과로 실제적으로 그런 현상이 현실에서 발생되고..
> 그렇기 때문에 현실적인 결과물이 긍정적으로 나타나 긍정적으로 투사적 동일시가 사용되었다고 하는 건가요?
>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22-07-12 23:08:14 레포트 제출 전용에서 이동 됨]
----------------------------------------------------------------------------------------------------------------------------------------------
>
>
> 투사적 동일시 과정 자체가 교수님께서 말씀하셨던 것 처럼..
> 비언어적 의사소통과정이어서 그런지 모호하고 분명하지 않은 느낌이 드는 부분이 있더라구요..
> 그래서 좀 더 확실히 정리하고 싶은 부분이 있어서요..
> 투사적 동일시 방어기제는 편집분열적 자리에 있을때 나타나는 원시적인 방어기제인데...
> 긍정적으로 사용되는 측면도 말씀하셨잖아요..
> 건강한 자아를 가지고 있느냐 그렇지 않느냐의 문제이다라고 말씀하셨는데...
> 건강한 자아를 가지고 있더라도 스트레스 상황이 발생되면 개인은 언제든 편집분열적 자리와 우울적 자리를 왔다갔다 하니깐..
> 일시적으로 편집분열적 자리로 퇴행하는 상태에서 사용된다는 말씀이신거죠?
> 이 부분에서 좀 혼란스러운 부분이 있는데요...
> 궁극적으로 나의 불편한 것을 제거하기 위해서 사용하는 용도로 사용되는 기제잖아요...
> 강의중에 말씀해주신 예로 들면..
> 내가 대중에게 강의를 나가게 됐을때 투사적 동일시기제를 사용한거라면...
> 내가 대중앞에서 강의를 하게 되었을때 그 강의를 잘하지 못할까라는 두려움과 불안이 있는데..
> 대중에게 비난 받을까봐 느끼는 두려움은 곧 나의 공격성을 투사한 거니까 대중이 나를 박해할까 느끼는 박해불안..
> 여기에서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서 투사적 동일시 기제를 사용하게 된다는 건가요?
> 그래서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현실을 부인하는 수단으로 전능감을 사용해서..
> 전능감을 투사 시키고 동일시 해서 나는 강의를 잘할거고 내가 하는 강의를 듣고 모두가 환호하게 될거라는...
> 그 결과로 실제적으로 그런 현상이 현실에서 발생되고..
> 그렇기 때문에 현실적인 결과물이 긍정적으로 나타나 긍정적으로 투사적 동일시가 사용되었다고 하는 건가요?
>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22-07-12 23:08:14 레포트 제출 전용에서 이동 됨]
- 이전글클라인 17번 강좌중에 투사적 동일시에 대해서.. 15.06.17
- 다음글멜라니클라인 11번 강좌 중에.. 15.06.12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