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님께
페이지 정보
본문
용기 잘 내었습니다.
혼자 고립이 되면 점점 더 무력감에 시달립니다. 외부와 관계 맺는 것이 안전합니다.
모임이 활성화 돼 있는 교회 나가는 것 좋습니다. 그리고 상담소를 찾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근처에 상담소나 건강가정지원센터에 도움 받는 것도 괜찮고요. 그리고 취미생활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정기적으로 등산가는 것도 적극 추천 합니다. 귀찮다고 생각이 들어 움직이지 않으면 금방 무력감에 빠지게 되니 하나라도 실천으로 옮기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힘내십시오!!
========================================================
>
> 개인적인 질문인데요. 질문을 해도 좋을지 망설여지지만 용기내어 봅니다. 제가 실은 요즘 무기력한데요.물론 타인에게 티를 내지는 않습니다. 물론 남편에게도요. 원래 우울증이 있긴 하지만 강의를 들으며 노력을 하지만 이 무기력감은 어찌할 수 없네요. 소장님 계신 상담소는 너무 멀어서 못 갈거 같고요. 가까운 심리 상담소에 가서 상담을 받으면 정말 좋아질까요? 이 무기력감을 해소하고 싶은데 왜 잘안되는 지 무엇이 문제인지 모르겠습니다. 소장님이 보시기이에는 제가 어떻게 하면 좋아질까요? 교회를 나가 볼까요? 여러가지 생각이 들지만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나만 바라보고 있는 아이들을 생각하면 어떻게라도 힘을 내야 하는데 힘이 나지 않습니다. 도와주세요 소장님.........!
>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22-07-12 23:08:00 레포트 제출 전용에서 이동 됨]
혼자 고립이 되면 점점 더 무력감에 시달립니다. 외부와 관계 맺는 것이 안전합니다.
모임이 활성화 돼 있는 교회 나가는 것 좋습니다. 그리고 상담소를 찾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근처에 상담소나 건강가정지원센터에 도움 받는 것도 괜찮고요. 그리고 취미생활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정기적으로 등산가는 것도 적극 추천 합니다. 귀찮다고 생각이 들어 움직이지 않으면 금방 무력감에 빠지게 되니 하나라도 실천으로 옮기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힘내십시오!!
========================================================
>
> 개인적인 질문인데요. 질문을 해도 좋을지 망설여지지만 용기내어 봅니다. 제가 실은 요즘 무기력한데요.물론 타인에게 티를 내지는 않습니다. 물론 남편에게도요. 원래 우울증이 있긴 하지만 강의를 들으며 노력을 하지만 이 무기력감은 어찌할 수 없네요. 소장님 계신 상담소는 너무 멀어서 못 갈거 같고요. 가까운 심리 상담소에 가서 상담을 받으면 정말 좋아질까요? 이 무기력감을 해소하고 싶은데 왜 잘안되는 지 무엇이 문제인지 모르겠습니다. 소장님이 보시기이에는 제가 어떻게 하면 좋아질까요? 교회를 나가 볼까요? 여러가지 생각이 들지만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나만 바라보고 있는 아이들을 생각하면 어떻게라도 힘을 내야 하는데 힘이 나지 않습니다. 도와주세요 소장님.........!
>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22-07-12 23:08:00 레포트 제출 전용에서 이동 됨]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