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근 소장님!
작성일 13-12-21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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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조회 259회 댓글 0건본문
답변이 많이 늦어 죄송합니다.
애도완 관련해서 다가오는 것은 아무래도 하인즈 코헛이 좀더 다가올 것 같습니다.
애도라는 것은 상실을 인정하고, 그 상실이 있었기에 슬퍼하고 떠나 보낸다는 것입니다.
즉 떠나 보낸 것을 다시 집착하거나 붙잡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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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강의는 경계선병리의 특징과 중독,상실과 애도 그리고 집착 중 무엇을 들으면 좋을까요? 아니며 하인즈 코헛의 자기애기본강좌를 들을까요? 아님 위니캇의 공격성과 박탈에 관한강의가 좋을까요?저에게 어떤 강의를 먼저 들으면 좋을지 추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애도하고 떠나보낸다는 의미가 미워하지 않고 잊는다는 것인가요? 이 질문에 대한 답도 부탁드려요.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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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22-07-12 23:08:00 레포트 제출 전용에서 이동 됨]
애도완 관련해서 다가오는 것은 아무래도 하인즈 코헛이 좀더 다가올 것 같습니다.
애도라는 것은 상실을 인정하고, 그 상실이 있었기에 슬퍼하고 떠나 보낸다는 것입니다.
즉 떠나 보낸 것을 다시 집착하거나 붙잡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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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강의는 경계선병리의 특징과 중독,상실과 애도 그리고 집착 중 무엇을 들으면 좋을까요? 아니며 하인즈 코헛의 자기애기본강좌를 들을까요? 아님 위니캇의 공격성과 박탈에 관한강의가 좋을까요?저에게 어떤 강의를 먼저 들으면 좋을지 추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애도하고 떠나보낸다는 의미가 미워하지 않고 잊는다는 것인가요? 이 질문에 대한 답도 부탁드려요.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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