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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책임한 부모와 그에 따른 책임문제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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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뮬란
댓글 1건 조회 3,982회 작성일 14-02-06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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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잘 지내시지요? 강의 주제와는 다른 내용인데 정말 궁금하고 꼭 알고 싶은 내용이 있어서 질문 드립니다.
다름이 아니라  시아버지가  평생을 노시고 가장으로서의 역할을 하지 않고 시어머니가 장사로 생계를 근근히 이어갔고 남편도 시어머니가 대학교육까지 가르쳤습니다. 남편이 시어머니에 대한 연민이 굉장히 많고 시부모님의  노후를 책임지고 싶어합니다 . 그런데 저는 평생 시아버지의 무책임하게 산 책임을 아들과 며느리인 제가 져야 된다는 사실이 납득이 잘 가지 않습니다. 남편은 돈문제 때문이라고 그래서 주기 싫어서 그런 것이 아니냐고 하지만 저에겐 돈문제 이전에 며늘로서의 대우도 받지 못하고 시아버지의 무책임한 삶을 왜 내가 책임을 져야하나 라는 생각이 큽니다. 참고로 저는 친정에서 평생 노름으로 재산을 다 탕진한 무책임한 할아버지의 평생을 맏아들인 저의 아버지가 지고 같이 살았고 전 유년시절이 참 불행했기에 더더욱 그렇습니다.
  신랑의 시어머니에 대한 연민의 감정을 갚고자하는데 저는 또 이 부분이 신랑이 어머니로부터 정신적인 독립을 하지 못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시아버지의 무책임한 삶에 대한 책임을 지는 것이 과연 옳은 것인지 저의 납득되지 않는 마음을 이해시켜 주시면 고맙겠고 신랑이 어머니의 연민에 대한 감정으로 무언가를 그만큼 댓가를-키워준 것에 대한 -치르는 것이 맞는 것인지도 알고싶고 독립된 가장은 어떤 마음이고  어떻게 경계를 지어야 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덧붙임;저와 제 남편은 시댁으로부터 경제적인 도움은 전혀 받지 않고 살았고 저는 시댁에서 결혼초부터 지금까지 무시당하면서 살아왔습니다. 지금은 시댁과 2년동안 왕래를 하고 있지 않습니다. 제 자식있는데서 저에게 결정적으로  막말을 했기에...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22-07-12 23:08:00 레포트 제출 전용에서 이동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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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최고관리자 작성일

정말 힘든 상황입니다.
내 자신도 원 가족에 아픔으로 인해 현재의 일이 더욱 피해 받는 일로 다가 올 수 있겠습니다. 위 질문은 상담을 통해 해결해야 하는 속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온라인 답변으로는 적절하지 않아 답변을 못 드린 점 양해 바랍니다.
남편과의 솔직한 나의 의견이 아닌 심정을 말하면서 조정해 나가 보는 것이 이 문제를 풀어나가는데 좀 더 효과적일 것이라 생각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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