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집] 집단심리치료 : 억압된 것을 풀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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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치감이 클수록 내면이 얼어붙어 감정을 못 느끼게 만듭니다.
그 수치는 내면화된 엄마의 무의식적인 요소와 대면 할 수 있어야 하며
그 고통의 소리를 지를 수 있을 때 얼어붙는 것이 그제야 깨지기 시작할 것이다.
*위 집단치료 프로그램은 [감정억압 치료] 시간에 무의식적 접근이 쉬운 프로그램만 선정해서 구성되었습니다.
• 날 짜 2023년 5월 12일(금) / 12주 과정
• 시 간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 9시
• 장 소 자기사랑커뮤니티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경궁로 255 3층)
• 신청방법 https://www.ucp.or.kr/bbs/board.php?bo_table=app
* 비용은 접수 신청서에 나와 있습니다.
• 지 도 서울중독심리연구소 김형근 소장
• 환 불 7일 전 100% / 5일 전 50% / 당일 환급 불가
• 주 관 서울중독심리연구소 www.ynissi.org
• 문 의 02-2269-2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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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문윤기님의 댓글
문윤기 작성일내면아이와 그림자아이는 다른영역인가요?
현대정신분석교육원님의 댓글의 댓글
현대정신분석교육원 작성일
내면아이는 내면의 어린아이 인격을 만나고 다루어 가는 과정이고 그림자아이는 내면아이의 상처받은 아이를 비유하여 말할 수 있습니다.
또한 억압을 풀어내기는 억압된 기억과 감정들을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 길은 안내하는 것입니다.
집단치료"억압된 것을 풀어내기"를 참여하시면 나 자신의 내면의 어린아이 인격을 만나고 다루어 갈 수 있는 유익하고 좋은 시간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