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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 사역 현장에서 성도들의 심리적 어려움을 어떻게 도와줄 것인가?

하나님의 사랑을 입은 자로서 감사한 마음으로 사역을 하지만, 가족 중에 중독 또는 외도로 힘들어 하거나, 갑자기 생활이 어려워지면서 좌절과 낙심으로 우울증에 시달리거나, 죄책감으로 자기 비난이나 남 탓을 많이 하는 성도들을 만나면 기도 외에는 딱히 도울 방법을 찾지 못해 안타까워하는 사역자들을 참 많이 보았습니다. 그들의 심리를 이해하면 사역에 더 풍성한 은혜를 맛보게 되실 겁니다.

* 날    짜 : 2019년 2월 18일~ 5월 13일 12주 과정
* 시    간 : 매주 월요일 오후 3시-5시
* 장    소 : 자기사랑학교 세미나실(서울특별시 중구 중림동 401-1 4층)
* 강    사 : 김형근 소장
* 회    비 : 20만원
* 접수기간 : 2019년 2월 11일까지
* 자    격 : 목회자, 평신도 사역자
* 문    의 : 02-2277-8738
* 주    관 : 자기사랑학교 www.loveu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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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사랑학교는 진정으로 자기를 사랑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가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세운 기관입니다.
 나를 사랑하는 것이란 자기중심적으로 세상을 보는 것이 아닌 나를 소중히 여김으로 남도 소중히 여기는 삶, 결과적으로 서로 사랑하는 삶으로 나아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모두가 나를 사랑하고 용서하여 마음에 참 평안이 임하는 것이 자기사랑학교의 마음입니다